에코다움의 ECO AD 퀴즈 응원댓글 이벤트에 선정되었습니다.

에코다움에서 진행하는 「에코 나무심기 캠페인」에 참여하는 그린기업(회사)들에 응원댓글을 달았는에, 저에게 이런 행운에 돌아왔네요 ^^

(좋은 일에도 참가하고, 경품도 받고, 정말 일석이조가 따로 없네요 ^^)

제가 받은 경품은 아름다운 데코공간 F-mall의 『Preserverd Flower Candel』 입니다. 

우선, 배송은 아래 사진과 같이 예쁜 선물상자에 포장되어 데코캔들 두개가 배송되었습니다.

데코캔들은 낱개로 비닐포장 되어 있고, 디테일하게 리본까지 달려 있어 너무 이쁘네요 ^^

(포장도 너무 이쁘고요, 색상도 보라색으로 고급스럽습니다. )

F-Mall의 데코캔들의 특징은 캔들에 분위기 있는 나무잎이 쏘옥 붙어(?) 있더군요 ^^

(그래서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듯...)
또한, 개별 데코캔들마다 유리로 된 밑받침이 있어 어디어서나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.

Preserved Flower의 특징은 생화를 특수가공해서 만든 진짜!! 생화랍니다.

도, Preserverd Flower Candel과 함께, 동봉된 안내서가 있었는데요,

개인적으로 항상 향초를 킬때마다 느끼던 궁금증이 본 안내서를 읽고 바로 해결되었답니다.

제가 궁금하였던 점은, 집안의 나쁜냄새는 없애고 향초의 좋은 향이 퍼지게 하려고, 향초를 키면 처음에는 향이 나는 듯하다가도 얼마 지나지 않아 향초의 향기도 나지 않더군요..

그런데 F-Mall의 안내서에 이렇게 쓰여있더군요. "모든 초는 냄새를 빨아들이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본래 가지고 있는 향도 빨아들여 향이 나지 않습니다."

아하~ !! 그래서 향초의 향도 나지 않았구나~ 라고 이해가 되었네요. ㅋㅋ

참고로, 집안에 향초의 향을 풍기게(?) 하고 싶으면 불을 키지 말라고도 쓰여 있었습니다. ^^

(그래서 F-Mall의 데코캔들은 아직 불을 키지 않고, 집 거실에 장식으로 올려 놓고 있답니다.)

이번 달에 첫돌을 맞이하는 어린 아이가 있는 관계로, 집안에서 기저귀 향(?)이 풍기는 경우도 있지만, 청소하고 저녁에 조용히 거실에 누워 있으면, F-Mall 데코캔들의 향기로운 향이 솔솔 나서 기분 좋습니다.

개업이나 신혼부부의 집들이 선물로 좋을 것 같아요.

아름다운 데코캔들과 함께, 향기로운 향을 선사해 주신 에코다움과 F-MALL께 감사드립니다.

(개인블로그 : http://blog.naver.com/goldiris/90153752124)